추수감사절 연휴 끝날 때까지 눈폭풍…교통대란 예상
폭풍 사이클론 기세 약해졌지만 곳곳서 여전히 폭설·돌풍

추수감사절 연휴 시작과 함께 중북부 지방에 몰아치던 눈폭풍이 연휴가 끝날 때까지 미 전역이 눈폭풍과 폭풍 사이클론의 영향권에 머물 것이라고 미 국립기상청(NWS)이 어제(28일) 예보했다.

AP통신·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중북부 미네아폴리스에 30㎝ 넘는 눈을 뿌린 강력한 눈폭풍은 북동쪽으로 이동하면서 기세가 다소 약해졌다.

국립기상청은 그러나 "눈폭풍을 몰고온 저기압대는 현재 북부 대평원과 오대호, 북동부는 물론 로키산맥과 북서부 일원까지 광범위하게 걸쳐 있다"면서 "연휴가 끝나는 12월 1일까지 곳곳에서 폭설과 국지적인 돌풍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웨더채널은 5천만 명이 이동한 추수감사절 연휴의 끝무렵 도로 폐쇄와 항공편 결항 등으로 전국적인 교통대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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