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암스버그 파러리 "아시안 페스티벌" 지역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한국 등 8개국 참가, 민속공연과 음식 소개

제임스카운티의 새로운 문화 축제로 자리잡은 음력 설 기념 '아시안 페스티벌'이 25일 윌리암스버그 소재 윌리암스버그 파러리 쇼핑몰에서 성대히 열렸다.

이날 축제에 참석한 시민들은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안 8개국이 펼친 민속공연을 즐기며 다양한 아시아 문화를 마음껏 즐겼다. 또한 나라별로 마련한 음식부스에서는 무료로 음식을 제공해 관람객들은 넉넉한 아시안 설 인심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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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암스버그 파러리가 주최한 '아시안 페스티벌'에서 민속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김향주 사장(우측)과 랍 휘트맨 하원의원, 김봉주 영사, 피터 카오 부사장(우로부터)  

아시안 축제를 주최한 윌리암스버그 파러리 김향주 사장은 음력 설을 축하하며 참석한 모든 시민들이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랍 휘트맨 연방 하원의원은 아시안 어메리칸의 음력 설을 함께 축하하고 행운과 행복을 기원했다. 쥐띠 해인 올해 여러분 모두 행복하고 성공적인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주미대사관 김봉주 영사는 “음력 설을 맞아 치러지는 아시안 축제를 축하하며 아시아의 색다른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아시안 페스티벌은 음력 설을 맞아 윌리암스버그 파러리가 아시아 국가의 문화와 음식을 소개하는 지역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안젤라 롱크 파러리 매니저는 오늘 축제에 3천명 이상이 축제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하고 아시아 8개국의 민속공연과 40여 종의 아시안 음식, 30종의 와인이 서빙됐다고 전했다.

한국 문화공연 시간에는 햄톤로드 고전무용단(정미숙, 수양, 박경자, 이실라, 김정님)이 화관무를 선보였으며, 윌리암스버그 월드챔피언 태권도장(관장 박재성) 시범팀은 품새와 격파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번 대회는 페닌슐라 한인회(회장 장세희)가 공동 주관단체로 참여해 한국음식을 서빙하고 축제의 진행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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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준 선임기자 | koreanpo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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