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안 파일럿 노폭 시대 막내린다
본사 뉴폿뉴스로 이전
노폭 브램블튼에 있는 버지니안 파일럿 본사 건물 (L. Todd Spencer/The Virginian-Pilot)

버지니안 파일럿이 지난 83년여 동안 자리잡고 있던 노폭을 떠나 뉴폿뉴스로 본사를 이전한다.

버지니안 파일럿의 모기업인 트리뷴의 파 리더(Par Ridder) 임시 사장은 지난 18일 이같은 사실을 발표하며, 이는 회사 경비 절감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버지니안 파일럿은 오는 4월까지 자매지인 데일리 프레스 본사가 있는 뉴폿뉴스 오이스터 포인트 시티센터로 이전한다.

그러나 크리스 워렐(Kris Worrell) 파일럿 편집국장은 버지니아비치에 있는 인쇄 공장에 기자와 편집인, 광고부 직원들이 일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버지니안 파일럿은 1865년 노폭 버지니안(Norfolk Virginian)이라는 이름으로 신문 발행을 시작했다. 이후 데일리 파일럿(Daily Pilot)과 합병하면서 버지니안 파일럿(Virginian Pilot)이라는 이름으로 바꿔 오늘에 이르렀다.

트리뷴사는 2018년 5월 버지니안 파일럿을 3천4백만 달러에 창업주의 아들인 배튼 주니어로부터 인수했다. 

트리뷴은 지난달 파일럿의 노폭 본사 건물을 950만 달러에 아파트 개발업자에게 매각했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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