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기상청, 오늘 오후 버지니아 중남부 지역에 '윈터스톰' 경보 발령
1~4인치 적설량 예보

국립기상청(NWS)이 오늘(20일) 버지니아 중남부 지역에 윈터스톰(winter storm) 경보를 발령했다.

리치몬드를 비롯한 중부 버지니아는 오늘 오후 2시부터, 햄톤로드는 오후 3시부터 금요일 아침 7시까지이다. 예상 적설량은 리치몬드 지역 1~2인치, 호프웰과 피터스버그는 2~4인치, 햄톤로드 지역 2~4인치, 북부 노스캐롤라이나는 4~6인치이다. 북 버지니아의 예상 적설량은 1인치 미만이다.

국립기상청은 이 지역에 오후 2시부터 진눈깨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 늦게 눈으로 바뀌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학교는 오후 야외활동을 취소했다.

버지니아 교통부는 이번 윈터스톰에 대비해 2만5천톤의 소금과 1만8천톤의 모래 그리고 16만 8천4백톤의 소금물을 준비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이밖에 대부분의 지자체들도 트럭을 대기시키고 염화칼슘과 모래, 소금 등을 준비해 제설작업에 대비하고 있다. 

눈이 내린 후 내일 버지니아의 날씨는 40도F 안밖의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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