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SUV·승용차 24만대 이상 리콜
서스펜션 결함에 2013~2018형 포드 플렉스 등 대상
2018 Ford Flex [Ford]

포드 자동차가 바퀴와 차체를 연결하는 서스펜션(현가장치) 결함을 이유로 전 세계에서 24만대 이상의 자사 SUV와 승용차를 리콜한다.

포드는 12일 서스펜션 부품이 부러지면서 충돌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 이 같은 리콜 조치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13~2018년형 포드 플렉스(Ford Flex), 타우러스 순찰차(Taurus police car), 타우러스 SHO, 링컨(Lincoln) MKT 등이다. 대부분 북미 지역에 출하한 것이다.

포드는 이번에 리콜하는 차량들에서 서스펜션 결함으로 인한 충돌사고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보고는 아직 없다고 전했다.

리콜에 따라 각 딜러는 양쪽의 토우 링크를 성능이 개선된 신품으로 교체해 줄 예정이다. 대상 차량 소유자에게는 3월 2일부터 무상 수리 통보가 간다고 포드는 전했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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