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총영사관, 지난해 영사업무 처리 실적 발표
2019년 영사업무 27,514건 처리

워싱턴 총영사관(총영사 김득환)이 지난 한해 처리한 영사업무는 모두 27,514건으로 2018년에 비해 8.1%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총영사관은 지난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5년간 영사업무 처리 실적을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가족관계 등록 및 발급 업무가 10,326건으로 지난해 전체 처리 건수의 37.5%를 차지했다. 그 밖에 영사확인 5,906건, 사증발급 3,886건, 여권발급이 3,387건으로 뒤를 이었다.

'선천적 복수국적자'에 대한 논란이 커지면서 국적 관련 민원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14년 933건에서 2017년 1,215건, 2019년에는 1,536건으로 각각 늘었다. 

한편, 총영사관측에 따르면 순회영사업무는 매년 20회 정도를 실시해 1,200여 건의 민원을 처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총영사관에 근무하는 9명의 행정직원들이 3개 조로 나누어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워싱턴 총영사관은 올해도 관할지역(버지니아, 메릴랜드, 웨스트 버지니아, 워싱턴 D.C.)에서 모두 18회의 순회영사업무를 계획하고 있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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